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재단 활동 (문단 편집) == [[차은택]]의 전횡 == 최순실과 밀접한 사이인 [[고영태]]의 소개로 최순실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[[차은택]]은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0645980|#]]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CF 감독으로, [[미르재단]]에 깊숙히 관여하였고 2014년 8월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2015년 1급 고위공무원인 창조경제추진단장 겸 문화창조융합본부장으로 발탁됐다.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0645980|#]]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32341|##]] 이후 노웅래 더민주 의원이 27일 [[국감]]에서 “이사장님, 사무총장님, 각급 팀장들까지 (미르재단에) 전부 [[차은택]] 단장 추천으로 들어온 건 맞다.”라는 미르재단 관계자의 녹음 내용을 공개하면서, 문화계의 황태자로 불리는 [[차은택]] 감독의 영향력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다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763073.html|#]]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764364.html|차은택 의혹]]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764335.html|정리 기사]] [[http://news.jtbc.joins.com/html/647/NB11326647.html|2015년 3월 녹취된 음성 파일에 따르면]] 차은택 씨의 측근인 대통령 순방 행사 담당업체 대표가 차 씨로부터 들었다면서 돈이 곧 들어올 것이며 그 돈줄은 바로 '재단'이라고 말하는 내용이 있다. 정황상 [[http://news.jtbc.joins.com/html/818/NB11326818.html|차씨가 향후 정부측 주도로 어떤 재단이 설립되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]]는 추론이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